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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블레스
아홉번째로 소개해 드릴 네이버 웹툰은 노블레스입니다.
노블레스는 매주 화요일에 연재되고 있습니다.
노블레스는 연재된지 꽤 시간이 지난 후에나 보게된 웹툰입니다.
처음에는 그림이 너무 예뻐서 순정물이 아닌가 생각되어서 보지 않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웬걸? 순정물은 커녁 SF액션물에 가깝습니다.
(어쩌면 개그물일지도..)
아홉번째로 소개해 드릴 네이버 웹툰은 노블레스입니다.
노블레스는 매주 화요일에 연재되고 있습니다.
노블레스는 연재된지 꽤 시간이 지난 후에나 보게된 웹툰입니다.
처음에는 그림이 너무 예뻐서 순정물이 아닌가 생각되어서 보지 않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웬걸? 순정물은 커녁 SF액션물에 가깝습니다.
(어쩌면 개그물일지도..)
What?
어떤내용을 다루고 있나?
작가님 말씀
어떤내용을 다루고 있나?
작가님 말씀
"
820년간의 긴 수면기.
드디어 새로운 세상에 눈을 뜨다.
그리고 새로운 세상의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다.
"드디어 새로운 세상에 눈을 뜨다.
그리고 새로운 세상의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다.
주인공이라고 할 수 있는 라이는 820년간 수면에 들어있다가
현재에 와서 깨어났습니다.
말하자면 뱀파이어죠. 그리고 그 하수인이라 할 수
있는 프랑켄슈타인도 있죠.
그리고 신우...등등(보고 있는 만화도 주인공들 이름 기억하기 힘드네요)
어쨋든 다양한 인물들이 악의 세력(?)에 맞서 싸우는 내용입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중에 하나는 마지막컷은 늘 개그로 끝난다는거!
이것 때문에 보는 사람도 꽤 많을 듯합니다.
장르가 뭔가?
앞서 말했지만 장르는 SF액션물이라고 하는게 옳을 듯 합니다.
뱀파이어나 프랑캔슈타인(험학한 프랑캔슈타인이 아니라 꽃미남이지만)이
나오고, 화려한 액션을 펼친다는 점에서는 딱 들어맞습니다.
하지만 늘 빼먹지 않고 나오는 개그는 개그물이라고 생각해도
괜찮을 정도의 센스를 발휘하고 있습니다.
제 멋대로 정의하자만 퓨전 개그SF액션물이라고 할 수도 있을 듯합니다.
요즘은 개그가 안나오고 진지모드라 조금 다르지만 말입니다.
작품성은?
전문적인 지식이 없는 제가 왈가왈부할 것은 아니지만
그저 웹툰을 즐겨보는 독자로써 평가해봅니다.
물론 지극히 주관적입니다.
재미 : ★★★★★
긴장감 : ★★★★☆
감동 : ★★★☆☆
참신성 : ★★★☆☆
현재에 와서 깨어났습니다.
말하자면 뱀파이어죠. 그리고 그 하수인이라 할 수
있는 프랑켄슈타인도 있죠.
그리고 신우...등등(보고 있는 만화도 주인공들 이름 기억하기 힘드네요)
어쨋든 다양한 인물들이 악의 세력(?)에 맞서 싸우는 내용입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중에 하나는 마지막컷은 늘 개그로 끝난다는거!
이것 때문에 보는 사람도 꽤 많을 듯합니다.
장르가 뭔가?
앞서 말했지만 장르는 SF액션물이라고 하는게 옳을 듯 합니다.
뱀파이어나 프랑캔슈타인(험학한 프랑캔슈타인이 아니라 꽃미남이지만)이
나오고, 화려한 액션을 펼친다는 점에서는 딱 들어맞습니다.
하지만 늘 빼먹지 않고 나오는 개그는 개그물이라고 생각해도
괜찮을 정도의 센스를 발휘하고 있습니다.
제 멋대로 정의하자만 퓨전 개그SF액션물이라고 할 수도 있을 듯합니다.
요즘은 개그가 안나오고 진지모드라 조금 다르지만 말입니다.
작품성은?
전문적인 지식이 없는 제가 왈가왈부할 것은 아니지만
그저 웹툰을 즐겨보는 독자로써 평가해봅니다.
물론 지극히 주관적입니다.
재미 : ★★★★★
긴장감 : ★★★★☆
감동 : ★★★☆☆
참신성 : ★★★☆☆
노블레스의 장점중에 하나는 그림이 예쁘단 것입니다.
누구나 좋아할 만한 그림체죠.
노블레스 보러가기 http://comic.naver.com/webtoon/list.nhn?titleId=25455&no=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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