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29주차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미국출산] 산부인과 방문 (29주차) 어쩌다보니 미국에서의 출산 준비..! 딱 29주차에 오게 되어 다행히 비행에는 안전한 시기였다. 산부인과를 어디로 정할지 고민이었는데 아무래도 남편이 있게 될 UVA 안에 있는 대학병원이 좋을 것 같아서 이곳으로 미리 예약을 하고 왔다. 오기 전에 미리 보험을 들어둔 덕분에 수월하게 예약+ 진료 절차가 진행된 것 같다. 미국 보험 세계는 정말 어렵다고 들었는데 인생일대의 출산준비를 risky하게 하고 싶지 않았기에, 가능한 믿을만한 한인 보험설계사 분을 통해서 보험 가입을 하고 싶었다. 남편이 버지니아 내 수십 곳의 보험설계사분들에게 컨택한 끝에 일처리 정확+빠르고 정말 친절한 분을 만날 수 있었다.👍🏻 덕분에 무사히 보험에 가입했고, 매월 430불 정도의 보험료를 납부하는 중. 최대 청구 가능한 금액(..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