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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 명소 - 국내편" , "구글어스 명소 - 중국편" , "구글어스 명소 - 일본편", "구글어스 명소 - 미국편" , "구글어스 명소 - 영국편", "구글어스 명소 - 프랑스편", " 구글어스 명소 - 로마의휴일편"에 이어서 이번에는 독일입니다.
이왕 유럽편을 시작한김에 유럽쪽은 다 둘러보려고 합니다. 로마의휴일편으로 이탈리아편은 대체해도 무방할 것같아서
독일로 넘어왔습니다.
그럼 시작해보겠습니다~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좌표는 따로 첨부한 파일을 받아서 넣으시면 됩니다. 좌표 넣는 법은 구글어스 명소 - 한국편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1. 전승기념탑 (52°30'53.06"N, 13°20'56.84"E)
2. 브란덴부르크 문 (52°30'57.59"N, 13°22'41.67"E)
통일 전 동 ·서베를린의 경계 부근에 있는 고전적 양식의 건축물로, 1788~1791년 K.G.랑간스가 아테네 아크로폴리스의 프로폴리아를 본떠 세웠다. 문 위에는 조각가 샤토가 제작한 2륜마차 동상 ‘승리의 콰드리가’가 있다. 제2차 세계대전 때 전화를 입어 1957~1958년 복원되었으며, 동상도 다시 주조되었다.
3. 샤를로텐부르크 성 (52°31'13.19"N, 13°17'58.44"E)
선제후 프리드리히 1세의 왕비 소피 샤를로텐의 여름 별궁으로 베를린의 대표적인 바로크 양식이다. 1695년에 처음 지어졌고 계속적인 확장과 증축을 거쳐 1790년 현재의 모습을 갖추었다. 이러한 이유로 궁전의 방들마다 특색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도자기 전시실에는 일본과 중국의 도자기들이 다수 전시되어 있는데 컬렉션의 종류와 규모는 놀라운 수준이다.
4. 카이저 빌헬름 교회 (52°30'17.41"N, 13°20'6.45"E)
베를린 동물원과 마주보고 있는 카이저 빌헬름 기념교회는 1895년 초대 독일황제 빌헬름 1세를 기리기 위하여 지어진 교회이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폭격에 의해 거의 다 파괴되고 63m의 탑 잔해만이 남아 있는데 전쟁의 참혹성을 기념하기 위해 복원하지 않았다. 전쟁 후 교회가 있던 자리에 기념관을 세우고 교회 안에 있던 유물들을 옮겨서 전시하고 있는데, 교회 역사에 대한 상세한 기록을 살펴볼 수 있다.
5. 마리엔 광장 (48° 8'13.57"N, 11°34'32.94"E)
마리엔 광장은 뮌헨의 한 가운데에 위치한 광장으로, 오랜 시간 동안 뮌헨의 중심지 역할을 해 왔다. 이곳에는 시계탑이 유명한 신시청사와, 프라우엔 교회가 있다.
독일의 명소들은 제게 생소한 곳들이 많았습니다.
독일이라는 나라는 많이 들어보고 알고 있는 것 같이 보여도 막상 어떤 곳이 유명한지 찾아보려니 힘들더라구요.
앞으로 다른 나라들도 이런 경우가 많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이 포스트를 통해서 더많은 명소들을 알게될 것이라
생각하니 기쁘네요
명소들의 설명은 네이버 테마백과사전과 위키백과를 참고했습니다.
제 마음대로 나라를 정해서 포스트를 하고 있는데 혹시 원하시는 나라나 명소가 있다면
덧글 좀 '제발' 남겨주세요. 그 나라는 정말 최선을 다해서 해드립니다.
▶덧글하나가 제게 큰 힘이 됩니다. ㅜㅜ◀
이왕 유럽편을 시작한김에 유럽쪽은 다 둘러보려고 합니다. 로마의휴일편으로 이탈리아편은 대체해도 무방할 것같아서
독일로 넘어왔습니다.
그럼 시작해보겠습니다~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좌표는 따로 첨부한 파일을 받아서 넣으시면 됩니다. 좌표 넣는 법은 구글어스 명소 - 한국편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1. 전승기념탑 (52°30'53.06"N, 13°20'56.84"E)
프로이센의 전쟁 승리를 기념해서 만든탑이라고 합니다.1864년 부터 1873년까지 만들어진 탑으로 높이는 63미터라고 합니다.
네이버 백과사전을 찾아봤지만 나와있지 않아서 http://cafe.naver.com/photo2world/31 이 포스트를 참조했습니다.
네이버 백과사전을 찾아봤지만 나와있지 않아서 http://cafe.naver.com/photo2world/31 이 포스트를 참조했습니다.
2. 브란덴부르크 문 (52°30'57.59"N, 13°22'41.67"E)
통일 전 동 ·서베를린의 경계 부근에 있는 고전적 양식의 건축물로, 1788~1791년 K.G.랑간스가 아테네 아크로폴리스의 프로폴리아를 본떠 세웠다. 문 위에는 조각가 샤토가 제작한 2륜마차 동상 ‘승리의 콰드리가’가 있다. 제2차 세계대전 때 전화를 입어 1957~1958년 복원되었으며, 동상도 다시 주조되었다.
3. 샤를로텐부르크 성 (52°31'13.19"N, 13°17'58.44"E)
선제후 프리드리히 1세의 왕비 소피 샤를로텐의 여름 별궁으로 베를린의 대표적인 바로크 양식이다. 1695년에 처음 지어졌고 계속적인 확장과 증축을 거쳐 1790년 현재의 모습을 갖추었다. 이러한 이유로 궁전의 방들마다 특색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도자기 전시실에는 일본과 중국의 도자기들이 다수 전시되어 있는데 컬렉션의 종류와 규모는 놀라운 수준이다.
4. 카이저 빌헬름 교회 (52°30'17.41"N, 13°20'6.45"E)
베를린 동물원과 마주보고 있는 카이저 빌헬름 기념교회는 1895년 초대 독일황제 빌헬름 1세를 기리기 위하여 지어진 교회이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폭격에 의해 거의 다 파괴되고 63m의 탑 잔해만이 남아 있는데 전쟁의 참혹성을 기념하기 위해 복원하지 않았다. 전쟁 후 교회가 있던 자리에 기념관을 세우고 교회 안에 있던 유물들을 옮겨서 전시하고 있는데, 교회 역사에 대한 상세한 기록을 살펴볼 수 있다.
5. 마리엔 광장 (48° 8'13.57"N, 11°34'32.94"E)
마리엔 광장은 뮌헨의 한 가운데에 위치한 광장으로, 오랜 시간 동안 뮌헨의 중심지 역할을 해 왔다. 이곳에는 시계탑이 유명한 신시청사와, 프라우엔 교회가 있다.
독일의 명소들은 제게 생소한 곳들이 많았습니다.
독일이라는 나라는 많이 들어보고 알고 있는 것 같이 보여도 막상 어떤 곳이 유명한지 찾아보려니 힘들더라구요.
앞으로 다른 나라들도 이런 경우가 많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이 포스트를 통해서 더많은 명소들을 알게될 것이라
생각하니 기쁘네요
명소들의 설명은 네이버 테마백과사전과 위키백과를 참고했습니다.
제 마음대로 나라를 정해서 포스트를 하고 있는데 혹시 원하시는 나라나 명소가 있다면
덧글 좀 '제발' 남겨주세요. 그 나라는 정말 최선을 다해서 해드립니다.
▶덧글하나가 제게 큰 힘이 됩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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