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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 명소 - 국내편" , "구글어스 명소 - 중국편" , "구글어스 명소 - 일본편", "구글어스 명소 - 미국편" , "구글어스 명소 - 영국편"에 이어서 이번에는 프랑스입니다.
프랑스는 영국과 더불어 유럽중에 여행가고 싶은 나라로 손꼽히는 나라죠. 저역시 언젠간 가보고 말겠습니다.
유럽배낭여행으로 영국이랑 같이 가면 좋겠어요.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좌표는 따로 첨부한 파일을 받아서 넣으시면 됩니다. 좌표 넣는 법은 구글어스 명소 - 한국편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1. 에펠탑 (48°51'29.53"N, 2°17'39.69"E)
2. 베르사유궁전 (48°48'13.69"N, 2° 7'28.97"E)
1680년대 다시 커다란 건물 2동을 증축하고 남쪽과 북쪽에 별관과 안뜰을 추가하여 전체길이가 680m에 이르는 대궁전을 이루었다. 이때 정원 쪽에 있던 주랑을 '거울의 방'이라는 호화로운 회랑으로 만들고, 궁전 중앙에 있던 방을 '루이 14세의 방'으로 꾸몄다.
3. 루브르박물관 (48°51'39.76"N, 2°20'7.51"E)
프랑스 파리의 루브르궁전을 미술관 건물로 사용하고 있으며, 소장된 미술품의 규모는 세계 최대이다. 원래 루브르궁에는 역대 프랑스 국왕들, 특히 프랑수아 1세, 루이 13세, 루이 14세 등이 수집해 놓은 방대한 양의 미술품이 소장되어 있었는데 프랑스 혁명 후인 1793년 국민의회가 그것을 공개하기로 결정함으로써 미술관으로 정식 발족하고 그 뒤로도 꾸준히 미술품 수집이 계속되어 오늘날의 대미술관이 이루어졌다.
4. 노트르담대성당 (48°51'11.45"N, 2°20'56.45"E)
5. 몽마르뜨언덕 (48°53'14.74"N, 2°20'27.88"E)
파리 시내에서 가장 높은 해발고도 129m의 언덕을 이룬다. ‘마르스(군신)의 언덕(Mont de Mercure)’이라는 뜻이라고도 하고, ‘순교자의 언덕(Mont des Martyrs)’에서 유래하였다고도 한다. 1860년 파리에 편입되었다. 272년 성(聖)도니와 2명의 제자가 순교한 곳이며, 12세기에 베네딕트파의 수녀원이 건립되었다. 그 일부인 로마네스크 양식의 생피에르 성당은 지금도 남아 있다.
잘 보존했기 때문이겠죠.
그리고 프랑스를 구글어스로 둘러보니, 정말 많은 건물들이 3D화 되어있었습니다.
건물하나하나가 몇백년씩된 경우가 많으니 소중하게 여기는 모양입니다. 사실 거의 뉴욕의 맨하튼수준으로 3D화 되어 있어서
깜짝놀랬습니다. 컴터가 버벅거리기도 했구요.
어쨋든 다음번에도 유럽쪽을 할꺼 같네요. 아마도 이탈리아를 포스트할 듯합니다.
아 그리고 다음블로그뉴스에 발행할때 늘 IT란에 했었는데 이번에는 여행란에 해봐야 겠습니다.(영국편 조회수 4의 안습 ㅜ)
명소들의 설명은 네이버 테마백과사전과 위키백과를 참고했습니다.
제 마음대로 나라를 정해서 포스트를 하고 있는데 혹시 원하시는 나라나 명소가 있다면
덧글 좀 '제발' 남겨주세요. 그 나라는 정말 최선을 다해서 해드립니다.
▶덧글하나가 제게 큰 힘이 됩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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