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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 명소 - 국내편" , "구글어스 명소 - 중국편" , "구글어스 명소 - 일본편", "구글어스 명소 - 미국편"에 이어서 이번에는
많은 분들이 여행가보기를 원하는 영국편을 준비했습니다. 영국편을 조사하다 보니 영국의 관광명소는 대부분 런던에 있더군요. 제가 조사한 것 5개중 4개도 런던에 있습니다.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좌표는 따로 첨부한 파일을 받아서 넣으시면 됩니다. 좌표 넣는 법은 구글어스 명소 - 한국편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1. 빅벤 (51°30'2.24"N, 0° 7'28.74"W)
2. 웨스트민스터 대성당 (51°29'58.27"N, 0° 7'39.48"W)
정식으로는 Collegiate Church of St. Peter in Westminster라 부른다. 605년에 창건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으나 대체로 에드워드 참회왕(懺悔王:재위 1042∼1066)이 1050년경에 착공하였다. 영국 왕실과 인연이 깊은 대성당으로 역대 제왕의 묘소는 거의 이곳에 있고 또 윌리엄 1세의 대관(戴冠:1066) 이후로는 대관식장으로서도 알려져 있다.
3. 타워브릿지 (51°30'20.81"N, 0° 4'33.30"W)
영국 런던의 템스강에 놓인 다리로, 양안에서 각각 80m의 현수교 부분과 중앙 60m의 가동 부분으로 되어 있으며 1894년에 완성되었다. 가동 부분의 위로 보행자용 통로가 설치되어 있어 배가 통과하는 동안 엘리베이터를 오르내리게 하여 다리를 건너가도록 하였으나 1909년 이후 중지하였다.
4. 대영박물관 51°31'9.54"N, 0° 7'38.13"W
세계적으로 희귀한 고고학 및 민속학 수집품들을 소장한 박물관으로, 런던의 블룸스버리 지역에 있다. 왕립학사원 원장을 지낸 의학자 한스 슬론경(Sir Hans Sloane)의 6만여 점에 이르는 고미술(古美術)·메달\·동전·자연과학 표본류 등 방대한 소장품을 1753년 정부가 매입할 것을 의회에서 의결하고, 로버트 코튼경(Sir Robert Cotton)의 장서와, 옥스퍼드의 백작 로버트 할리(Robert Harley)의 수집품들을 합하여 1759년에 설립, 일반에게 공개하였다.
5. 스톤헨지 (51°10'43.82"N, 1°49'33.72"W)
거석주(巨石柱)라고도 한다. 영국의 에브벨리, 프랑스의 엘라니크의 것과 더불어 장대한 규모의 스톤서클(環狀列石)의 유구(遺構)가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지름 114m의 도랑과 도랑 안쪽에 만들어진 제방에 둘러싸여 2중의 고리 모양으로 세워진 82개의 입석(立石)의 뽑힌 자리가 보인다. 중심부에는 2중으로 환상열석과 말발굽 모양의 열석이 둘러쳐 있다. 바깥쪽의 환상열석은 지름이 30m인데 30개의 열석이 늘어서 있고, 그 위에 순석(楯石)을 난간처럼 걸쳐 놓았으며 지름 23m의 안쪽 열석에는 순석은 없다.
영국의 주요명소들은 대부분 템즈강 주위에 모여있습니다.그래서 맨위의 빅벤을 찾아낸후, 템즈강을 그냥 둘러보는 것만으로도 런던의 왠만한 명소들은 다 돌아볼 수 있습니다.
명소들의 설명은 네이버 테마백과사전과 위키백과를 참고했습니다.
제 마음대로 나라를 정해서 포스트를 하고 있는데 혹시 원하시는 나라나 명소가 있다면
덧글 좀 '제발' 남겨주세요. 그 나라는 정말 최선을 다해서 해드립니다.
▶덧글하나가 제게 큰 힘이 됩니다. ㅜㅜ◀
많은 분들이 여행가보기를 원하는 영국편을 준비했습니다. 영국편을 조사하다 보니 영국의 관광명소는 대부분 런던에 있더군요. 제가 조사한 것 5개중 4개도 런던에 있습니다.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좌표는 따로 첨부한 파일을 받아서 넣으시면 됩니다. 좌표 넣는 법은 구글어스 명소 - 한국편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1. 빅벤 (51°30'2.24"N, 0° 7'28.74"W)
영국 국회의사당의 동쪽 끝에 있는 탑에 달린 대형 탑시계. 지름 약 274cm, 무게 13.5t. 원래 빅벤이라는 명칭은 당시 공사를 담당한 벤저민 홀경(卿)의 공적을 기리기 위해 붙인 이름으로서, 원래는 종의 이름이었으나, 지금은 시계를 가리키는 말이 되었다. 이 시계는 정확하기로 유명하다. 1859년 E.베켓의 설계로 당시 4만 파운드를 들여 주조된 것이다. |
2. 웨스트민스터 대성당 (51°29'58.27"N, 0° 7'39.48"W)
정식으로는 Collegiate Church of St. Peter in Westminster라 부른다. 605년에 창건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으나 대체로 에드워드 참회왕(懺悔王:재위 1042∼1066)이 1050년경에 착공하였다. 영국 왕실과 인연이 깊은 대성당으로 역대 제왕의 묘소는 거의 이곳에 있고 또 윌리엄 1세의 대관(戴冠:1066) 이후로는 대관식장으로서도 알려져 있다.
3. 타워브릿지 (51°30'20.81"N, 0° 4'33.30"W)
영국 런던의 템스강에 놓인 다리로, 양안에서 각각 80m의 현수교 부분과 중앙 60m의 가동 부분으로 되어 있으며 1894년에 완성되었다. 가동 부분의 위로 보행자용 통로가 설치되어 있어 배가 통과하는 동안 엘리베이터를 오르내리게 하여 다리를 건너가도록 하였으나 1909년 이후 중지하였다.
4. 대영박물관 51°31'9.54"N, 0° 7'38.13"W
세계적으로 희귀한 고고학 및 민속학 수집품들을 소장한 박물관으로, 런던의 블룸스버리 지역에 있다. 왕립학사원 원장을 지낸 의학자 한스 슬론경(Sir Hans Sloane)의 6만여 점에 이르는 고미술(古美術)·메달\·동전·자연과학 표본류 등 방대한 소장품을 1753년 정부가 매입할 것을 의회에서 의결하고, 로버트 코튼경(Sir Robert Cotton)의 장서와, 옥스퍼드의 백작 로버트 할리(Robert Harley)의 수집품들을 합하여 1759년에 설립, 일반에게 공개하였다.
5. 스톤헨지 (51°10'43.82"N, 1°49'33.72"W)
거석주(巨石柱)라고도 한다. 영국의 에브벨리, 프랑스의 엘라니크의 것과 더불어 장대한 규모의 스톤서클(環狀列石)의 유구(遺構)가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지름 114m의 도랑과 도랑 안쪽에 만들어진 제방에 둘러싸여 2중의 고리 모양으로 세워진 82개의 입석(立石)의 뽑힌 자리가 보인다. 중심부에는 2중으로 환상열석과 말발굽 모양의 열석이 둘러쳐 있다. 바깥쪽의 환상열석은 지름이 30m인데 30개의 열석이 늘어서 있고, 그 위에 순석(楯石)을 난간처럼 걸쳐 놓았으며 지름 23m의 안쪽 열석에는 순석은 없다.
명소들의 설명은 네이버 테마백과사전과 위키백과를 참고했습니다.
제 마음대로 나라를 정해서 포스트를 하고 있는데 혹시 원하시는 나라나 명소가 있다면
덧글 좀 '제발' 남겨주세요. 그 나라는 정말 최선을 다해서 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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