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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생각

이하나 - 팔방미인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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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인물사진
이하나

직업 : 탤런트, 영화배우
출생 : 1982년 9월 23일
신체 : 173cm, 50kg
학력 : 단국대학교 생활음악학 학사
데뷔 ; 2006년 SBS 드라마 '연애시대'
사이트 공식 :
 http://www.wellmadestarm.com/starm/main_leehn.php



가수가 되고 싶었던 이하나

이하나의 아버지는 히트곡 '먼지가 되어'를 작곡한 가수 이대헌(53)씨이다.
아버지의 음악적 재능을 물려받아 이하나는 가수로 데뷔하고 싶어했다.
학력에 단국대학교 생활음악학 학사인 것만 봐도 그 의지를 알 수 있다.
실제로 이하나는 가수지망생인 적이 있었다. 그러나 데뷔를 앞둔 시점에서
음반회사의 도산으로 연자기로 데뷔하게 되었다고 한다.

연기자로 데뷔를 하고 나서도 각종 드라마 OST룰 부르는 등 실력을 뽑냈다.

" 그대 혼자일 때 " 
 (메리 대구 공방전 O.S.T )

"하얀 민들레 (Acoustic Guitar Ver.) "
(꽃피는 봄이 오면 O.S.T)

"당신의 연애시대, Love is 2 "
(연애시대 쏭북)

그리고 현재는 이하나의 페퍼민트 MC를 보면서 그 열정을 이어 나가고있다.
이하나의 페퍼민트를 보다 보면 이하나의 음악적 지식에 놀라고,
가끔 부르는 노래실력에 또한번 놀라게 된다.
몇화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언젠가 신승훈과 영화 원스(Once)의 OST인
Falling Slowlyf를 불렀을 때는 많은 시청자들이 감탄했다.



성장하는 연기력

가수로 데뷔하고 싶었다고는 하지만 본직업은 연기자이다.
이하나는 2006년 "연애시대"에서 부터 " 꽃피는 봄이 오면", "메리대구 공방전",
"태양의 여자"까지 드라마를 했고, 영화 "식객"에도 출연했다.

이하나는 여러 작품에 출연하면서 그 연기력을 키워가고 있다.
최근 태양의 여자에서는 김지수의 엄청난 연기력 때문에 조금 가려지긴
했지만 뛰어난 연기력을 보여주었고 계속해서 발전해 나가고 있다.
같은 나이대 연기자 중에서도 꽤나 괜찮은 연기력을 보유하고 있다
.



앞으로 계속성장해 나 갈 이하나를 볼 생각을 하니 뿌듯한 마음입니다.
사실 이하나라는 배우를 처음 알게 된 것은 윤도현의 러브레터의 후속작인
이하나의 페퍼민트였지만, 그 후로는 노래, 드라마 등으로 많은 각인을 시켜주었고,
팬이되었습니다.

▶하나의 덧글에 제게 큰 힘이 됩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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