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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생각

웃음이 예쁜 그녀 캐서린 모리스(Kathryn Mor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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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이 사진을 알고 있나요?
언젠지 모르겠지만 상당한 이 사진 하나로 캐서린 모리스가 엄청난 주목을 받은 적이있습니다.
정말 다시 봐도 기분이 좋아지는 미소입니다.
이 사진은 콜드케이스(Coldcase)라는 미국드라마의 한장면입니다.
이 걸 제대로 보기 위해서 이 당시에 엄청나게 찾아 다녔죠.
-정확하게 콜드케이스 시즌1 16화에 나옵니다.-


Who?
인물사진
캐서린 모리스(Kathryn Morris)

생년월일 : 1969년 1월 28일

올해 우리나라 나이로 41살... 아니 41세!!! 게다가 빠른 69년생!!
이건 뭐 축복입니다. 콜드케이스 시즌1이 2003년 방영했으니깐
위쪽 웃음사진은 35살 당시에 찍은 것입니다.

키 : 170cm

생각보다 크다!! 얼굴만 보면 아담한 사이즈라 생각하기 쉽지만
170cm면 여자로서 큰 키입니다. 키도 크고 얼굴도 예쁘고,
인기독차지 할만 합니다.




그녀의 동안 얼굴

캐서린 모리스는 그냥 동안입니다. 초초동안 얼굴!!
왜 그런지 살짝만 살펴볼까요?

↑바로이사진!!

이건뭐... 사랑합니다... 이게 아니라.. 30대에 찍은 사진으로 추정됩니다만,
정말 동안입니다. 그리고 저 웃음은 역시 어디에 내놔도 손색없습니다.

몇장 더 감상


↑같은 미용실이네요.

클로즈업을 하니 약간 세월의 흔적이 나타나긴 하지만
역시 아름다우십니다.


↑그리고 이사진!!!

바로 제 메인에 있는 사진입니다. 장난기 가득한 저 얼굴.. 콜드케이스 촬영당시 35살이라는
나이에도 불구하고 저런 얼굴이 나오는 겁니다.
동안중에서도 동안!, 미소중의 미소!

제가 외국 배우중에 좋아하는 여배우를 꼽으라고 하면 캐서린 모리스를
꼽는 이유가 다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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